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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용만 회장 뒤이어 대한상의 회장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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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사진=SK 제공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차기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 내달 1일 단독 추대된다.

31일 재계와 경제계에 따르면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1일 정기 회의를 열고 최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한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함께 맡는다는 관례에 따라 최 회장은 오는 3월 대한상의 의원총회를 거쳐 대한상의 회장에 오르게 된다.

경제계에선 주요 그룹이 최 회장을 추대하기로 한 만큼, 결론이 바뀔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관측이다. 서울상의 회장단엔 권영수 LG 부회장과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13년 8월부터 7년째 대한상의를 이끌고 있는 박용만 회장의 임기는 이날 종료된다. 최 회장은 2월 23일 예정된 서울상의 임시총회에서 서울상의 회장으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상의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대 종합경제단체다. 서울상의를 비롯해 전국 73개 지방 상의를 대표하고, 회원사는 18만개에 달한다.

이세정 기자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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