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다하기 위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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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LX) 곡성구례지사 홍영아 지사장(좌)이 유근기 곡성군수(우)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LX곡성구례지사는 지난 8월에도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가능하도록 백미를 전달하였으며, 수해복구현장 지원은 물론 헌혈 등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이웃사랑 사랑의 성금 전달도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저소득층 가구 중에서도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재민 등에 지원될 계획이다
홍영아 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위축되고, 소외된 이웃은 더욱 더 힘들어 지고 있다.”며 “군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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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구례지사, 이웃사랑 나눔 실천', '한국국토정보공사(LX) 곡성구례지사(지사장 홍영아)는 연말을 앞두고 추운 겨울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 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유근기 곡성군수에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LX곡성구례지사는 지난 8월에도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가능하도록 백미를 전달하였으며, 수해복구현장 지원은 물론 헌혈 등 지역사회와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이웃사랑 사랑의 성금 전달도 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12/14/2020121400015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12141733066389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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