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에서 “고객들의 장기공급 계약 논의가 어느정도 마무리됐다”며 “결과적으로 올해 대비 내년 장기공급계약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은행, PCB·반도체 패키징 기업에 금융 지원 · BNK금융, 중장기 ESG 전략 수립···"동남권 생태계 구축" · 수은, 우즈벡 의대 건립·고교 현대화 사업에 1억2114만 달러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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