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4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에서 “3분기 낸드 재고는 128단 제품 생산 증가에 기인해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된 3주 중반 수준”이라며 “연말에도 재고량 일부 증가가 예상되나 3~4주 수준으로 안전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말 D램 재고는 2주 미만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은행, PCB·반도체 패키징 기업에 금융 지원 · BNK금융, 중장기 ESG 전략 수립···"동남권 생태계 구축" · 수은, 우즈벡 의대 건립·고교 현대화 사업에 1억2114만 달러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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