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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J와 인공인간 ‘네온’ 서비스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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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스타랩스장 프라나브 미스트리 전무(가운데)와 CJ올리브네트웍스의 차인혁 대표(오른쪽 화면 속)가 지난 23일 인공인간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장면.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스타랩스(STAR Labs)가 개발한 ‘네온(NEON)’을 활용해 기업용 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섰다. 스타랩스는 삼성전자의 미래 기술 사업화 벤처 조직이다.

29일 삼성전자 스타랩스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인공인간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CES 2020’에서 공개한 네온 인공인간은 실제 사람과 같은 형상과 표정으로 사용자에게 반응하고 기억을 학습해 나가는 가상의 존재다. 개인화된 뉴스를 전달해주는 AI 앵커나 제품을 추천해주는 쇼핑 호스트가 될 수 있고, 또 매장이나 공항 등에서 직원을 도와 고객 응대를 제공하는 점원이 될 수도 있다.

언택트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공인간 AI 기술 공동 협력과 인공인간 기반 미디어 사업협력을 하기로 했다. 또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CJ는 네온을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콘텐츠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프라나브 미스트리 삼성전자 스타랩스장(전무)은 “네온의 기술을 통해 콘텐츠 제작의 방식과 스케일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랩스는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조만간 국내 한 금융사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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