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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6600억 유증 8월로 연기···연내 단기금융업 인가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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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가 초대형 IB(투자은행) 도약을 위해 신한금융지주로부터 받으려던 6600억원의 유상증자가 8월 초로 미뤄졌다.
신한금융지주는 29일 당초 다음달 4일로 예정됐던 신한금투의 6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청약예정일과 납입일을 8월 5일로, 신주권교부 예정일을 다음달 19일에서 8월 20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예정대로라면 신한금융투자는 유상증자를 통해 다음달 초대형 IB의 최소 요건인 자기자본 4조원을 충족하고, 단기금융업 인가를 위한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유상증자가 8월로 연기되면서 초대형 IB의 핵심 업무인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 신청도 늦어지게 됐다. 그간 금융당국의 단기금융업 인가가 최소 6개월가량 소요됐다는 점에서 연내 인가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게 되면 자기자본의 2배(200%) 한도 내에서 만기 1년 이내의 발행어음이 허용된다.

김소윤 기자 yoon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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