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허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와 예방을 위한 조성물과 이를 사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방법에 관한 기술이다. 젬백스측은 특허를 호주 내 GV1001 전립성 비대증 치료에 대한 독점적 권리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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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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