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백화점 유통매장 증가에 따라 매출이 늘고 정상판매 증가로 이익이 증대됐다"며 "무차입 경영에 따른 금융비용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2.08 14:38
기자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