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씨가 22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 ‘횡령·배임·탈세’ 등 경영비리 혐의 관련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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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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