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용 KAI 전 대표 검찰 소환.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하성용 전 KAI(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가 19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하 전 사장은 2013년부터 지난 7월까지 KAI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경영비리 전반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