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애플 아이폰 후속 모델에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일 대비 1.53% 상승한 3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3만8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LG화학우선주 역시 1.09% 상승한 23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마찬가지로 장 초반 23만6000원으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애플이 아이폰의 후속 모델에 LG화학의 배터리가 사용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전일 대비 1.53% 상승한 3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33만80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같은 시간 LG화학우선주 역시 1.09% 상승한 23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마찬가지로 장 초반 23만6000원으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애플이 아이폰의 후속 모델에 LG화학의 배터리가 사용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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