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중국과 대만 업체로부터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한미반도체는 대만의 SPIL(Siliconware Precision Industries Co.,Ltd)과 18억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 중국의 AT&S 컴퍼니와 체결한 공급 예약 금액은 10억5723만2000원이다.
김수정 기자 sjk77@
한미반도체는 대만의 SPIL(Siliconware Precision Industries Co.,Ltd)과 18억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 중국의 AT&S 컴퍼니와 체결한 공급 예약 금액은 10억5723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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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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