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까지···여성복·남성복·아웃도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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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8일까지 ‘블랙 프라이데이 위크앤드’ 행사를 열고 여성복, 남성복, 아웃도어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우선 미니멈, 쥬크, CC콜렉트 등 인기 여성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한다.
미니멈에서는 바지와 스커트를 3만원대부터 판매하며, 기비&키이스의 원피스와 재킷은 7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여성 브랜드 CC콜렉트에서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3만원대부터 제공하며 재킷과 점퍼를 6만원대부터 선보인다. 가을 인기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는 7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쥬크에서도 스커트와 원피스를 각각 3만원대,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남성 정장과 아웃도어 브랜드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본지플로어에서는 코트를 5만원대부터 선보이며 정장은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UC킨록에서는 니트 상품을 3만원대부터, 정장을 9만원대부터 제공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에서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원대, 2만원대의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 간절기는 물론이고 한겨울까지 활용도가 높은 경량 다운재킷은 8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에서도 러닝화 등 슈즈 상품을 2만원대 알뜰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스타일리쉬한 캐주얼과 유아동 브랜드도 최대 80% 할인한다. 닉스에서는 셔츠와 바지를 2만원대부터 아우터를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에비수에서는 청바지를 3만원대부터 아우터를 4만원대부터 제공하며, 3QR에서는 맨투맨티셔츠를 1만원부터 후드 집업을 2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아동복 트윈키즈에서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7000원, 9000원부터 선보이며 아동 점퍼는 1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리틀밥독의 티셔츠는 5000원, 바지와 원피스는 각각 7000원,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aewoni88@
뉴스웨이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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