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프로그램 대개편에 맞춰 KBS 뉴스9인 황상무 기자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김민정 앵커는 2011년 공채 38기로 입사한 4년차 아나운서로 '브라질월드컵 투나잇'과 파일럿 프로그램 '발칙한 사물이야기, 다빈치 노트' 등을 진행한 바 있으며, 1TV 'KBS 뉴스7' 앵커를 맡았다.
황상무 앵커는 1991년 공채 18기로 입사해 보도국 사회부, 통일부, 정치부 등을 거쳐 2001년에는 '주말 9시 뉴스', 2002년부터 5년간 '뉴스광장' 앵커를 맡기도 했다. 또 2007년부터 3년간 뉴욕특파원으로 근무한 뒤 귀국해 사회1부장을 거쳤다. KBS1 '시사진단'을 진행했다.
손예술 기자 kunst@
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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