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찾은 보수단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종북좌익척결단,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엽합, 멸공산악회 소속 회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 언론노조에게 세월호 참사를 정치투쟁에 악용하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김동민 기자 life@ #KBS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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