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6억9654만6000원으로 적자 폭이 전년 대비 34.2% 감소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 늘어난 1737억2062만3000원이며 당기순손실은 245억85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김민수 기자 hms@ #세하 #공시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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