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13`에서 냉장고, 세탁기, 오븐, 로봇 청소기 등 스마트 가전이 구현하는 편리한 일상 생활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스마트존’을 마련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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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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