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대구 범어동에서 분양하는 ‘e편한세상 범어’ 견본주택에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총 3만여명의 고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범어’는 지하 2층, 지상 15~29층 10개동에 전용면적 59~84㎡ 842가구로 구성됐다.
지난 2008년 이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서 첫 일반 분양에 나서는 ‘e-한세상 범어’는 전 가구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입주는 2015년 10월로 예정됐다
‘e-편한세상 범어’는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2순위, 4일 3순위 청약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594-1번지에 있다.
성동규 기자 sdk@
뉴스웨이 성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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