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창업주 한영대 회장의 딸 한지형 백양 대표이사가 세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 총 13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현재 한 전 이사가 보유한 주식은 보통주식 7994주와 종류주식 430주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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