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8일 최대주주 LG가 지분 171만7385주(0.40%)를 장내매수해, 최대주주 지분이 37.26%에서 37.66%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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