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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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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 펼쳐

이철우 지사, 안동시 기관·단체장, 직원들과 함께 도청신도시 방역소독, 청소에 나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가 22일, '클린&안심 경북캠페인'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지난 22일 오전 도청신도시 일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들이 안동시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코로나19에 대한 방역활동과 거리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방역활동과 대청소는 코로나19로부터 청결하고 깨끗한 경상북도 이미지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청신도시를 코로나19 이전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7시 30분부터 이철우 도지사, 안동시장, 지역도의원, 도청신도시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안동시 기관·단체장들과 250여 명의 도청직원들은 도청신도시 상가건물의 출입문과 계단,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공동이용구간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고, 공원, 주차장, 공터 등 도청신도시 일대 대청소를 실시했다.

손에 분무기소독제를 들고 방역소독에 나선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와 생활 속 거리두기에 철저를 기하고, 특히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에 많은 동참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경상북도)

경상북도는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시·군 새마을단체 등 여러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매주 금요일마다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경북도청 직원들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도청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전 직원이 책상, 케비넷 등 사무실 대청소를 실시한 후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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