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전승호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5일 보통주 1000주(0.01%)를 장내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현재 윤 사장의 지분율은 0.01%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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