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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스핀에서 방영 중인 헬로캐리 화면 캡쳐/사진=캐리소프트
양스핀은 중국의 광전총국과 CCTV가 5G, 인공지능(AI) 등을 결합해 만든 동영상 플랫폼으로 중국 전역의 어린이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으로 고화질의 헬로캐리 영어 교육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캐리소프트의 교육브랜드 헬로캐리는 ‘헬로캐리 영어’ ‘헬로캐리 한글’ 등의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다. 국내에선 유튜브와 네이버, 국내 IPTV 3사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중국에선 양스핀에 앞서 요쿠, 아이치이, 텐센트비디오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왕기 캐리소프트 중국 법인장은 "헬로캐리 영어 교육의 우수성이 중국 당국과 국영방송에서도 인정받은 케이스"라며 "헬로캐리 영어를 중국의 어린이 필수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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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중국 국영방송 CCTV의 5세대 이동통신(5G) 모바일 서비스인 \'양스핀\'(央视频)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서비스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양스핀은 중국의 광전총국과 CCTV가 5G, 인공지능(AI) 등을 결합해 만든 동영상 플랫폼으로 중국 전역의 어린이들은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 등으로 고화질의 헬로캐리 영어 교육 영상을 볼 수 있게 됐다. 캐리소프트의 교',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3/03/2020030300009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3031411303670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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