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산로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명은 숨졌고, 3명은 중상을 입었다. 8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구에서 북구 방면으로 진행하던 버스가 아산로 도로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담장을 들이받은 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운전자와 탑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8.04.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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