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검찰은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에 대해 김성호 전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추진단) 수석부단장과 김인원 전 부단장 등을 기소하고 ‘제보 부실 검증’ 의혹을 받았던 이용주 의원과 안철수 전 대선 후보, 박지원 전 대표 등 국민의당 윗선은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사법처리 대상에서 제외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7.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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