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이날 연설을 통해 "(개헌)반대가 아주 명백히 이겼다"면서 "실패에 대한 전적으로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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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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