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경찰서(서장 김재석) 방림지구대(팀장 명종대)는 16일 관내 이마트와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여성 범죄 취약장소를 순찰하고 4대악, 관공서주취소란, 112허위신고 등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여성 상대 강력범죄 근절을 위한 생활치안을 실시했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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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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