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6일 18시부터는 한수원의 본사 비상상황반 및 4개 지역본부 총 13개 발전소별 비상상황반, 산업부의 중앙통제반 및 4개 지역본부별 현장 파견근무 인원 등은 31일 24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사이버 위협을 가하고 있는 측이 언급한 크리스마스 기간이 지났다 할지라도 연말까지는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해, 사이버위협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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