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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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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여성 구하려고 나이 70에 진짜 헐크 된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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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17세 여성 구하려고 나이 70에 진짜 헐크 된 이 남자

미국 시각으로 지난 15일 밤,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에서 교통사고로 차 한 대가 뒤집혔습니다. 17세 여성이 몰던 차가 다른 차를 추돌한 건데요. 여성은 에어백에 몸이 끼어 차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상황. 이때 누군가 출동합니다. 바로 헐크 호건(70). 마침 그 고속도로를 지나가던 호건과 일행은 볼펜으로 에어백에 구멍을 내고 여성을 구해 병원으로 이송시켰습니다. 구조된 17세 여성은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고 합니다. 현장에는 호건의 새 아내인 요가강사

‘스크린 접수하러 왔습니다’ 배우가 된 전현직 ○○○들

[카드뉴스]‘스크린 접수하러 왔습니다’ 배우가 된 전현직 ○○○들

직업: 무비스타 이제는 영화배우 타이틀이 더 잘 어울리는 프로‘레슬러’들이 있습니다. 힘이면 힘, 표정 연기면 표정 연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이며 링에 이어 스크린까지 접수한 레슬러들을 살펴봤습니다. ◇ 드웨인 존슨 / 링네임 더 락 = 가장 성공적인 배우 전직 사례, 드웨인 존슨입니다. WWE 무대에선 90년대 후반부터 역대급 마이크 워크와 표정 연기로 슈퍼스타에 올랐는데요. 특유의 말발과 근육질 몸매를 캐릭터화, 액션영화계마저 접수

프로레슬러 1세대 천규덕 별세···“子천호진, 빈소지켜”

프로레슬러 1세대 천규덕 별세···“子천호진, 빈소지켜”

1세대 프로레슬러로 사랑받은 천규덕이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천규덕의 장남이자 탤런트인 천호진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천호진은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발인은 오는 4일이다"라고 전했다. 배우 천호진의 아버지인 고인은 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프로레슬링 선수로 활동했다. 1975년 한국 프로레슬링 헤비급 챔피언, 1978년에는 극동 태그매치 챔피언에 올랐다. 이후 원로 프로레슬링 선수로 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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