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포스링크, 회생절차 개시신청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는 경영정상화 및 향후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을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청 이후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개시신청서 및 첨부서류 등의 심사를 통한 회생절차개시 여부의 결정이 있을 예정”이라며 “법원의 결정에 따른 변동사항 발생과 이에 따른 추후 진행 상황을 향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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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포스링크, 회생절차 개시신청
코스닥 상장사 포스링크는 경영정상화 및 향후 계속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을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청 이후 서울회생법원에서 회생절차개시신청서 및 첨부서류 등의 심사를 통한 회생절차개시 여부의 결정이 있을 예정”이라며 “법원의 결정에 따른 변동사항 발생과 이에 따른 추후 진행 상황을 향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징주]포스링크, 전 경영진 횡령 혐의에 하한가
포스링크가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7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포스링크는 전일대비 29.89% 내린 15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한국거래소는 포스링크에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기소설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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