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15℃

  • 인천 11℃

  • 백령 10℃

  • 춘천 12℃

  • 강릉 18℃

  • 청주 13℃

  • 수원 11℃

  • 안동 13℃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3℃

  • 전주 14℃

  • 광주 13℃

  • 목포 13℃

  • 여수 16℃

  • 대구 16℃

  • 울산 14℃

  • 창원 17℃

  • 부산 15℃

  • 제주 15℃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카카오페이손보-인터파크트리플, '여행 취소 보험' 개발 기술 협업

보험

카카오페이손보-인터파크트리플, '여행 취소 보험' 개발 기술 협업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인터파크트리플과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인터파크트리플 사옥에서 여행 산업의 핀테크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핀테크·여행 생태계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항공 이용 트렌드 및 운항 정보 등 사용자 맞춤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데이터를 공유하며 새로운 보험 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양사는 각 사의 인프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 돌파

보험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명 돌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해외여행보험' 가입자가 출시 10개월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보 해외여행보험은 신 계약 체결의 62.1%가 자체 채널로, 제휴나 광고 의존도가 낮다. 초기 계약자 기준 재가입률도 30% 수준으로 평균 해외여행 주기가 7.5개월임을 감안할 때 높은 편으로 볼 수 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자주 여행 가는 고객 중 최대 19번까지 다시 가입한 사례도 있다"며 "만족하고 다시 찾아주신 고객의 의견을 최

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 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

보험

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 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운전자보험 판매 개시 일주일 만에 가입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보는 '카카오톡'을 통해 누구나 쉽게 상품에 가입하고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카카오 싱크를 적용해 복잡한 회원가입이나 번거로운 정보 입력 절차 없이 원클릭으로 보험료를 산출하고 차량 번호나 집 주소 등 운전자보험에 필요하지 않은 정보는 생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환급 혜택

"맞춤형 설계 극대화"···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 출시

보험

"맞춤형 설계 극대화"···카카오페이손보, 운전자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맞춤형 설계를 극대화한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손보의 운전자보험은 맞춤형 설계를 극대화해 사용자가 원하는 보장만 골라 최적의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험기간을 1년부터 3년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정해진 플랜을 한 번에 길게 가입해야 했던 기존 장기 운전자보험 대비 사용자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운전하면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안전운전할

손보사 완전 자회사 편입한 카카오페이···신원근의 청사진은?

보험

손보사 완전 자회사 편입한 카카오페이···신원근의 청사진은?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하 카카오페이손보)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카카오페이손보의 성장 토대가 마련됐다. 상반기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매각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한대로 업계에 떠돌던 매각설도 일축됐다. 향후 카카오페이는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승인받은 '보험 비교·추천 플랫폼' 운영과 카카오페이손보와 KP보험서비스 시너지 극대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통해 보험업에 대한 인식

"귀국하면 10% 환급"···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으로 시장 공략 시동

보험

"귀국하면 10% 환급"···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으로 시장 공략 시동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휴가객을 겨냥한 신상품으로 브랜드 알리기에 시동을 걸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휴가철을 앞두고 무사히 돌아오면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 금융안심보험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내놓은 새 상품이다. 이를 통해 카카오페이손보는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보험의 실효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실속을 중요시 하는 MZ세대를 사로잡고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겠

신원근 "핀테크의 저력 보여주겠다"···카카오페이손보 매각설 일축

보험

신원근 "핀테크의 저력 보여주겠다"···카카오페이손보 매각설 일축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구체적인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성장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최근 시장에 나돌고 있는 매각설을 강력 부인했다. 출범 당시 빅테크 효과 등으로 보험업계 판도를 뒤바꿀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예상과 달리 제대로 된 상품조차 없이 고전하다가 결국 매각설까지 불거지게 된 것. 신 대표는 15일 열린 카카오페이 기자간담회에서 "지분을 팔거나 경영권을 넘기는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나아가 '보

카카오페이손보, 단체에 이어 개인형 '금융안심보험'  출시

보험

카카오페이손보, 단체에 이어 개인형 '금융안심보험' 출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금융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인형 금융안심보험은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 등 온라인 금융 사기와 중고 거래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온라인 직거래 사기를 가족과 함께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이다. 사용자는 온라인 금융 사기 및 비대면 온라인 직거래 사기로 인한 계좌이체 피해 보상 등 자신이 원하는 만큼 보장 내용을 설정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가족도 쉽게 추가할 수 있으며, 가입

신한EZ손보, 본격 행보 시작···'보험사-기술-채널개발' 토대 마련

보험

신한EZ손보, 본격 행보 시작···'보험사-기술-채널개발' 토대 마련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지난 7월 공식 출범한 '신한EZ(이지)손해보험'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BNP파리바카디프손해보험을 인수한 뒤 신한EZ손보로 사명을 변경하고 그룹의 16번째 자회사로 편입했다. 신한EZ손보는 스타트업 등 새로운 영역과 협업을 통해 기존 보험사들과 차별화된 생활밀착형 상품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새 시장 개척을 선언하면서 대표이사 역시 40대 젊은 CEO로 선

카카오페이손보 시작부터 '삐걱'···신뢰 회복이 숙제

기자수첩

[기자수첩]카카오페이손보 시작부터 '삐걱'···신뢰 회복이 숙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하 카카오손보)이 출범 일주일만에 신뢰성에 타격을 입었다. 지난주 카카오톡이 데이터센터 화재로 장기간 마비되면서 '카카오' 브랜드 차제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바닥을 치면서다. 이번 사태로 온라인 플랫폼의 편리성에 기대어 성장한 카카오에 '골목상권 파괴'라는 시선이 확대되면서, 카카오손보 역시 국민들의 재평가를 받게 될 전망이다. 카카오손보는 빅테크 기업 최초로 보험산업에 진출하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앞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