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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형욱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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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형욱 SK E&S 사장 "전 사업 본원적 경쟁력 제고해야"

에너지·화학

[신년사]추형욱 SK E&S 사장 "전 사업 본원적 경쟁력 제고해야"

추형욱 SK E&S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4대 핵심사업간 상호 보완적 시너지 강화로 전(全)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그린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추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SK E&S는 지금까지 숱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온 패기와 성공의 DNA를 갖고 있는 만큼, 구성원 모두가 똘똘 뭉쳐 2024년을 수펙스 컴퍼니(SUPEX Company)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성공의 한 해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

추형욱 SK E&S 사장, 대기환경 개선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

에너지·화학

추형욱 SK E&S 사장, 대기환경 개선으로 대통령 표창 수상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이 액화수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SK E&S는 7일 서울 영등포구 63스퀘어에서 열린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식에서 추형욱 사장이 대기환경 개선 및 환경보전 유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제사회가 함께 기념하는 유엔 기념일로, 지난 2020년

SK E&S, 추형욱 단독 대표 체제 전환...유정준 부회장, 북미사업 총괄

SK E&S, 추형욱 단독 대표 체제 전환...유정준 부회장, 북미사업 총괄

SK E&S가 기존 유정준 부회장과 추형욱 사장의 공동 대표이사 체제에서 추형욱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임원인사와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유정준 부회장은 SK그룹의 북미 대외 협력 총괄 역할을 전담하는 한편, SK E&S의 미국 에너지솔루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패스키(PassKey)'의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유 부회장은 그간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하며 쌓은 역량과 미국내 정계·재계 등과의 네트워

SK E&S, 첫 참가···탄소감축 솔루션 제시

[미리보는 CES]SK E&S, 첫 참가···탄소감축 솔루션 제시

SK E&S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2’에 처음으로 참가해 수소,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한 탄소 감축 솔루션을 제시한다. SK E&S는 5~8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2에 참가해 SK(주),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등 SK그룹 계열사와 탄소 감축을 주제로 공동전시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SK그룹 계열사들은 오는 2030년 전 세계 탄소 감축 목

SK E&S, 세계 수소 1위 도전···“2025년 기업가치 35조 목표”

SK E&S, 세계 수소 1위 도전···“2025년 기업가치 35조 목표”

SK E&S가 글로벌 1위 수소 사업자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추형욱 SK E&S 대표이사 사장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21년 SK E&S 미디어데이’에서 “수소, 재생에너지, 에너지솔루션, 친환경 LNG(액화천연가스) 등 4대 핵심사업 영역에서 차별화된 ‘그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미래 글로벌 에너지 생태계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1월 추형욱 사장 취임 이후 열린 첫번째 기자

몸집 키우는 SK E&S···그룹내 매출 두자릿수 눈앞

몸집 키우는 SK E&S···그룹내 매출 두자릿수 눈앞

SK의 가스·전력 계열사인 SK E&S(이하 E&S)의 그룹 내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를 넘보고 있다. 가스사 소유 및 복합화력 발전을 주력으로 하는 E&S의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양해지면 SK네트웍스를 따라잡고 SK이노베이션·SK텔레콤과 함께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25일 SK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SK 지주사 SK㈜가 지분을 보유한 계열 사업부문별 전체 매출액에서 E&S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1분기 8.85%(2조1122

삼성 최시영·SK 추형욱·LG 김동명···오너에 ‘믿을맨’ 차기 리더 평가

삼성 최시영·SK 추형욱·LG 김동명···오너에 ‘믿을맨’ 차기 리더 평가

주요 대기업 임원 인사가 안정 속 쇄신에 방점을 찍으면서 핵심 현안과 밀접한 부서에서 승진한 차기 리더의 행보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그룹 핵심 사업 부서에서 중책을 맡았다는 공통점이 있다. 4일까지 나온 삼성, SK, LG의 2021년도 임원 인사 면면을 보면 ▲최시영(56) 삼성전자 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추형욱(46) SK E&S 신임 사장 겸 SK수소사업추진단장 ▲김동명(51) LG에너지솔루션 자동차전지사업부장

SK그룹 조대식 3연임···부회장 2명 승진·46세 사장 배출

SK그룹 조대식 3연임···부회장 2명 승진·46세 사장 배출

SK그룹이 3일 ‘안정 속 변화’를 주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등 주력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를 유임한 가운데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이하 수펙스) 의장이 의장직을 세번 연임하게 됐다. SK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라는 경영 화두 아래 안정적인 전문경영인 체제를 통한 실행력 강화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SK 관계자는 “수펙스 의장은 이미 직급이 아닌 직책 체계가 보

최태원 SK 회장, 46세 ‘차기 리더’ 추형욱 발탁

최태원 SK 회장, 46세 ‘차기 리더’ 추형욱 발탁

SK그룹이 3일 발표한 2021년도 정기 임원 인사에서 눈에 띄는 인물은 46세 나이로 사장으로 승진한 추형욱 SK E&S 신임 사장이다. 지난해 인사에서 50대 초반의 젊은 사장들은 계열사 곳곳에 배치시켰던 최태원 회장의 차기 리더 발탁 인사는 이번에도 이어졌다. 추 신임 사장은 SK E&S 유정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하면서 후임 자리를 맡게 됐다. 실질적으로 유정준 부회장과 공동대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SK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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