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생각에 잠긴 조성경 원안위 위원 제35회 원자력안전위원회가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원자력안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원안위는 설계수명 30년이 끝난 뒤 가동이 중단된 월성 1호기의 계속 운전 허가안을 다시 논의한다. 조성경 위원이의 회의에 앞서 생각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