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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위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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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준위,  '당헌 80조' 개정 의결···'기소시→하급심 유죄시' 직무정지

민주 전준위, '당헌 80조' 개정 의결···'기소시→하급심 유죄시' 직무정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기소된 당직자의 직무를 정지하는 내용의 '당헌 제80조'를 개정하기로 했다. 민주당 전준위는 16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현행 당헌 80조는 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각급 당직자의 직무를 기소와 동시에 정지하고 각급 윤리심판원에 조사를 요청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당

우상호 "전당대회 룰 당무위에서 또 수정될 수 있어"

우상호 "전당대회 룰 당무위에서 또 수정될 수 있어"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정한 전대 룰을 비대위가 변경한 것에 대해 "오늘 당무위원회에서 또 수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가진 인터뷰에서 "전준위안을 비대위가 수정할 수 있고 당무위가 비대위안을 수정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민주적 절차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무위를 열어 지난 비대위가 결정한 전대 룰 변경에

안규백 민주당 전준위원장 사퇴···비대위 전당대회 룰 변경 반발

안규백 민주당 전준위원장 사퇴···비대위 전당대회 룰 변경 반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안규백 의원이 5일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전날 전준위가 결정한 전당대회 룰 일부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뒤집힌 데 따른 반발로 풀이된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준위원장직을 내려놓겠다"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당원동지와 동료 의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숙고해 전대 규정을 만들었다. 당을 쇄신함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발판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그러나 비대위는

민주당 8월 전대, 대의원 비중 줄이고 국민 확대···'단일 집단지도체제' 유지

민주당 8월 전대, 대의원 비중 줄이고 국민 확대···'단일 집단지도체제' 유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월 전당대회에서 본투표 대의원 반영 비율을 줄이는 대선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도체제는 현행 '단일 집단지도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안규백 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전대 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행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거 본투표에서 투표 반영 비율은 대의원 45%, 권리당원 40%, 일반당원 여론조사

안규백 "늦어도 내달 11∼12일 전대 룰 세팅 돼야···역사성·시대정신 고루 반영"

안규백 "늦어도 내달 11∼12일 전대 룰 세팅 돼야···역사성·시대정신 고루 반영"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이 오는 8월 열린 전당대회 룰과 관련해 "늦어도 7월11~12일까지 세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전준위 첫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 개정 끝나야 후보 등록도 하면서 전국 순회를 하기 때문에 7월11~12일 정도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초미의 관심사인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반영 비율 조정 등의 전대 룰에 대해선 "만고불변의 룰이란 없기 때문에 원칙을

새정치, 29일 공천제도 혁신방안 최종 의견 수렴

새정치, 29일 공천제도 혁신방안 최종 의견 수렴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29일 공천개혁 등 당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최종 의견 수렴에 나섰다.전준위는 이날 오후 3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상임고문 등 중앙위원급 당원과 연석회의를 열고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우윤근 원내대표, 김성곤 전당대회준비위원장, 원혜영 정치혁신실천위원장, 조정식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원 당 대표

새정치, 선거인단 국민 60% 이상 구성될까

새정치, 선거인단 국민 60% 이상 구성될까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29일 공천개혁 등 당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최종 의견 수렴에 나선다.전준위는 이날 오후 3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상임고문 등 중앙위원급 당원과 연석회의를 열고 당헌·당규 개정안에 대해 논의한다.전날 전준위가 내놓은 개정안에는 공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에서 선거인단을 국민 60% 이상·당원 40% 이하로 구성하는 ‘총선 경선 룰’이 포함돼있다. 개정되면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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