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자이TV’ 업계 최초 구독자 50만 돌파
GS건설의 자이TV가 업계 최초로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했다. GS건설은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TV’ 구독자 수가 건설업계 최초로 50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GS건설이 본격적으로 유튜브 운영을 시작한 지 2년 5개월여 만에 이뤄낸 쾌거다. 구독자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타사의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는 자이TV 구독자의 절반이 되지 않는다. 자이TV의 성장은 차별화된 콘텐츠 덕이라는 분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