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 최성준, 소시오패스 연기로 깜짝 출연···존재감 돋보여

배우 최성준이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 소름 돋는 소시오패스 연기를 펼쳐 화제다.최성준은 지난 27일 방송된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그간 베일에 쌓여있던 ‘묻지막 폭행범’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자신의 범행을 목격한 이수경에게 웃는 얼굴로 접근, 피해자의 오빠라며 천연덕스럽게 자신을 소개한 최성준은 주차한 곳으로 가자며 으슥한 곳으로 그녀를 이끌었다. 그리고는 곧 모자를 뒤집어쓰고 섬뜩한 미소를 드러내며 소시오

별그대 신성록 보면 ‘소시오패스 뜻’ 알 수 있다

‘소시오패스 뜻’이 주요 포털 검색어로 떠올랐다. 반사회적인 인격 장애의 일종인 소시오패스는 범행 인지를 한다는 점에서 사이코패스와 차이가 있다.이 같은 누리꾼들의 관심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신성록이 소시오패스 연기를 펼쳐서다.네이버 지식백과 사전에는 사회를 뜻하는 ‘소시오(socio)’와 병리 상태를 의미하는 ‘패시(pathy)’의 합성어로, 반(反)사회적 인격장애 일종이라고 소시오패스 뜻을

그것이 알고싶다, ‘소시오패스’ 다룬다··· 의문의 교통사고 3번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소시오패스와 관련된 의문의 사망 사건을 밝힌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죽음의 조종자, 가면 쓴 소시오패스' 편을 방송한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몇 년간 아내를 비롯해 동생, 처남을 교통사고로 잃은 박도식(가명) 씨의 이야기를 다룬다.세 번의 교통사고로 가족들을 잃은 박 씨는 가족들이 사망할 때 마다 사고가 난 차에서 사망자의 옆에 타고 있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동승자가 사망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