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녀석들’ 박해진, 사이코패스 정체 드러난다

배우 박해진이 연기하고 있는 ‘나쁜 녀석들’ 사이코패스의 진짜 정체가 공개된다.2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OCN '나쁜 녀석들'에서는 사이코패스로 열연 중인 박해진의 진짜 정체가 공개된다.박해진(이정문 역)은 지난 방송 말미에서 자신의 행적을 기록한 심부름꾼에게 살인자가 맞다는 이야기를 들어 충격에 빠졌고 이를 몰래 듣고 있던 김상중(오구탁 역)의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8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22일 방송에서는 박해진과 김상중

‘나쁜 녀석들’ 박해진, 사이코패스 변신···소름끼치는 연기

'나쁜 녀석들'의 박해진이 소름끼치는 사이코패스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오후 첫 방송된 OCN 새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는 오구탁(김상중)을 만나기 위해 탈옥을 감행하는 이정문(박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구탁은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흉악 범죄자들을 불러 모았고, 이정문도 그 중 한명이었다. 오구탁은 살인청부업자 정태수(조동혁)와 조폭 박웅철(마동석)에게 "이정문을 잡아오면 형을 4년 감형해 주겠다"고 제안, 이들은 이정문

별그대 신성록 보면 ‘소시오패스 뜻’ 알 수 있다

‘소시오패스 뜻’이 주요 포털 검색어로 떠올랐다. 반사회적인 인격 장애의 일종인 소시오패스는 범행 인지를 한다는 점에서 사이코패스와 차이가 있다.이 같은 누리꾼들의 관심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신성록이 소시오패스 연기를 펼쳐서다.네이버 지식백과 사전에는 사회를 뜻하는 ‘소시오(socio)’와 병리 상태를 의미하는 ‘패시(pathy)’의 합성어로, 반(反)사회적 인격장애 일종이라고 소시오패스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