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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 옛말이라는데···정말 그럴까?

[카드뉴스]‘심’ 옛말이라는데···정말 그럴까?

‘한국인은 심’이라는 말이 있지요. 하지만 이러한 말이 무색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 국민의 식문화가 크게 변화하며 을 대신하는 여러 식품들이 그 자리를 채워가는 중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2010년 72.8kg에서 2019년 59.2kg으로 1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계 이래 쌀 소비량이 60kg 밑으로 떨어진 것은 처음입니다. 꾸준히 하향세를 그리고 있는 쌀과 달리 육류(소고기, 돼지고

좋은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던 ‘이것’

[카드뉴스]좋은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던 ‘이것’

가능하면 아침 식사를 챙기는 게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 두 번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인데요. 이왕 몸을 생각해 아침을 먹는 거라면 바쁘더라도 이 포함된 한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게 이득이겠습니다. 농촌진흥청이 전북대학교·한국식품연구원과 함께 연구한 결과, 아침으로 을 먹는 게 건강에는 물론 정서와 학습능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검증됐기 때문인데요. 아침, 구체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좋을까요? 실험은 평소 아침을 먹

초록마을, 가마솥 방식으로 지은 밥 3종 출시

초록마을, 가마솥 방식으로 지은 3종 출시

초록마을은 혼족을 위해 간편하고 영양을 골고루 갖춘 가마솥 방식으로 지은 3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초록마을 가마솥 방식으로 지은 3종은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쌀을 유기농 대두유로 볶아 식미감이 뛰어나다.제품은 1인분 개별 포장으로 보관과 조리가 간편하고 IQF(개별급속냉동)방식으로 알 한톨 한톨 가공해 해동 후에도 갓 지은 맛을 느낄 수 있다.신동호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팀장은 “가마솥은 한번 달궈지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 화제, 네티즌 “밥 짓기의 진정한 고수”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 화제, 네티즌 “ 짓기의 진정한 고수”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게시물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 사진에는 전기솥 안에 이 가득 차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솥 뚜껑이 닫히지 않을 정도로 이 솟아 올라와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쌀과 물의 양을 조절하지 못해 이 넘친 것으로 보인다. ‘초보 주부의 흔한 실수’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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