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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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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미성년 자녀 계좌' 비대면 개설 서비스 론칭

은행

우리은행, '미성년 자녀 계좌' 비대면 개설 서비스 론칭

우리은행이 은행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4월 금융위원회에서 개정한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법원 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스크래핑으로 관련 정보를 불러오는 등의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지금까진 부모가 자녀 계좌를 개설할 때 영업점을 찾아 가족관계 입증서류를 제출해야 했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서류 발급·제출 등 번거로움 없이 간편

"미성년 자녀 은행 계좌 개설도 비대면으로"···금융위, 가이드라인 개편

금융일반

"미성년 자녀 은행 계좌 개설도 비대면으로"···금융위, 가이드라인 개편

앞으로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는 은행·증권사 등 금융회사 영업점을 찾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9일 금융위원회는 법정대리권을 가진 부모가 비대면 방식으로 자녀 명의의 계좌를 만들 수 있도록 '비대면 실명확인 가이드라인'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금융회사는 부모의 신분증, 부모·미성년 자녀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통해 부모의 신원과 권한, 자녀의 실지명의를 직접 확인한 뒤 계좌를 개설한다. 확인해야 하는 증빙

억소리나는 ‘주식 금수저’의 세계

[허지은의 주식잡담]억소리나는 ‘주식 금수저’의 세계

여기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 수저’를 물고 태어난 이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상장사 오너들의 미성년 자녀들인데요. 올해 미성년자 주주 393명의 지분가치가 79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 초 태어나 채 돌도 지나지 않은 억대 주주도 있었는데요. 억소리나는 주식 금수저의 세계를 알아봤습니다. 3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국내 상장사 지분을 보유한 만 19세 미만 미성년 주주들은 총 393명입니다. 50억원

‘종부세’ 내는 미성년자 154명···증여세 대상자도 5554명

‘종부세’ 내는 미성년자 154명···증여세 대상자도 5554명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대상자인 미성년자가 2014년 기준으로 15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세청의 ‘2015년 국세통계연보’에서 2014년 기준으로 20세 미만 종부세 대상자는 154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내는 세액도 3억2900만원에 달했다. 현행법상 종부세는 ▲아파트, 다가구·단독주택 등 6억원 초과 주택(1세대 1주택자는 9억원) ▲ 5억원 초과 종합합산토지 ▲80억원 초과 별도합산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집계된 154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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