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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턴스포츠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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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차' 이미지는 이제 그만···픽업트럭 전성시대 열린다

자동차

'짐차' 이미지는 이제 그만···픽업트럭 전성시대 열린다

올해 GMC 시에라와 포드 레인저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국내 픽업트럭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프레임 보디 기반의 사륜구동 시스템이 특징인 픽업트럭은 화물 적재는 물론 험로 주행, 견인 능력까지 갖춰 다양한 레저 활동에 적합하다. 특히 수입차를 중심으로 고급화에 성공하면서 '짐차'가 아닌 '레저용차'로 이미지를 굳혔다는 평가다. 2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포드코리아는 다음달 3일 미디어 행사를 열고 중형 픽업트럭 신형 레인저를 출시한다. 레

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픽업트럭 ‘개척자’에서 ‘최강자’로

[야! 타 볼래]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 픽업트럭 ‘개척자’에서 ‘최강자’로

대한민국 픽업트럭의 자존심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가 연식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쌍용차는 2022년 올해의 첫 신차로 ‘뉴 렉스턴 스포츠 & 칸’ 모델을 출시했다. 뉴 렉스턴 스포츠 & 칸은 지난 21일 기준 출시 2주 만에 누적 계약대수는 3000대를 돌파했다. 픽업트럭이라는 태생적 한계를 고려하면, 매우 고무적인 성과다. 국내 픽업트럭 시장은 과거 큰 볼륨을 차지하지 못했다. 한정된 매니아층 위주로 소소한 인기를 얻어왔다. 하지만 SUV 시장이 확

쌍용차, 9월 총 5950대 판매···내수 미출고 물량만 5000여대

쌍용차, 9월 총 5950대 판매···내수 미출고 물량만 5000여대

쌍용자동차가 지난 9월 내수 3859대, 수출 2091대 총 595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5% 감소한 수치다. 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와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 등이 맞물린 영향이다. 쌍용차는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적체 해소를 위해 총력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조업 일수 축소와 부품 수급 제약으로 인해 출고 적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내수 판매는 부품 수급

쌍용차 렉스턴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못 오를 산 있을소냐”

[시승기]쌍용차 렉스턴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 “못 오를 산 있을소냐”

‘SUV 명가’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 다이내믹 에디션을 내놨다. 다이내믹한 픽업트럭이라는 네이밍에서 알 수 있듯 강력한 오프로더를 지향하고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픽업트럭의 내수 판매 대수는 총 4만2615대로, 쌍용차 렉스터 스포츠가 절반이 넘는 2만5152대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만6174대를 판매한 렉스턴 스포츠 칸으로, 두 차종이 전체 픽업시장의 97%를 차지하고 있다. 절대 강자인 쌍용차가 구태여 다이내믹

렉스턴 스포츠 칸, 포드 픽업트럭 안 부럽다

[NW시승기]렉스턴 스포츠 칸, 포드 픽업트럭 안 부럽다

신개념 픽업트럭인 ‘렉스턴 스포츠’를 출시하며 국내 스포츠유틸리차량(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쌍용자동차가 롱보디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 칸(KHAN)’으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렉스턴 스포츠를 선보이며 단순한 픽업트럭이 아닌, ‘오픈형 SUV’라는 정체성을 확립했다. 무쏘 스포츠(2002년)와 액티언 스포츠(2006년), 코란도 스포츠(2012년) 등 픽업트럭 모델을 선보이는 동안 소비자 사이에

쌍용차, 월간 최다판매 ‘갱신’···2달 연속 1만대 넘어

쌍용차, 월간 최다판매 ‘갱신’···2달 연속 1만대 넘어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에서 1만33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올 들어 최다판매를 기록한 지난달 실적(1만82대)를 뛰어넘은 수치다. 내수 판매는 두 달 연속 월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올해 최대 판매를 달성한 티볼리와 렉스턴 스포츠의 활약이 돋보였다. 쌍용차 역대 픽업 모델 중 최대실적을 기록 중인 렉스턴 스포츠는 두 달 연속 4000대 이상 팔리며 전년 동월 대비 103.8% 증가하는 등 내수 성장세를 주도했다. 쌍용차는 주력모델 판매 호조에 힘

쌍용차, 중남미 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론칭

쌍용차, 중남미 시장에 렉스턴 스포츠 론칭

쌍용자동차가 픽업 트럭 ‘렉스턴 스포츠’를 중남미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8일 쌍용차에 따르면 지난 10월 에콰도르 모터쇼와 11월 파라과이 모터쇼에 잇달아 참석해 티볼리, G4 렉스턴 등 주력 모델과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처음으로 현지에 선보였다. 앞서 9월 25일 열린 칠레 론칭 행사에는 현지 언론과 판매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SUV와 픽업의 장점을 골고루 갖춘 렉스턴 스포츠의 상품경쟁력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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