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챕터4. 북방의 사자’ 업데이트

CJ E&M 넷마블은 15일 해양모험 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제2막 ‘세컨드 에이지-챕터4. 북방의 사자’를 업데이트 했다.‘북방의 사자’는 북유럽 스웨덴을 강국으로 만든 구스타프 2세 아돌프를 지칭한다. 17세에 즉위한 뒤 경제적으로 외국자본을 도입해 스웨덴의 무역을 개발하고 풍부한 광산을 개척해 스웨덴을 번영케 한 인물로 유명하다. 특히 대외적으로는 1611년 덴마크, 러시아, 폴란드와 전쟁을 하며 발트해를 자국의 바다로 만드는 등 영토를

넷마블, '대항해시대' 그리폰의 날개 ‘PART 3’ 업데이트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해양모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은 제2막 ‘세컨드 에이지(2nd Age)’의 ‘챕터2. 그리폰의 날개’ 중 ‘PART 3. 선박조합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넷마블은 '대항해시대 온라인' 최초로 선박과 선박을 조합해 더욱 강한 선박으로 개조할 수 있는 ‘선박조합 시스템’을 추가했다. 선박조합은 대도시 조선소에 있는 조선공 NPC(Non-Player Character, 보조캐릭터)를 통해 진행

'대항해시대' 세컨드 에이지 ‘그리폰의 날개’ 공개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해양모험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제2막 '세컨드 에이지(2nd Age)'의 두 번째 업데이트 '챕터2(Chapter2). 그리폰의 날개'를 16일 단행하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이용자들의 결정을 취합해 시대를 바꿀 수 있는 ‘월드클락’을 현재 16세기에서 진정한 대항해시대라 할 수 있는 15세기로 이동해 화려한 르네상스 시대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달라진 시대

넷마블, ‘대항해시대 온라인’ 새로운 변화의 ‘문’ 열다

장수 온라인게임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새로운 변화가 드디어 공개됐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해양모험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제2막 '세컨드 에이지(2nd Age)'의 업데이트를 22일 단행했다.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5번 째 확장팩인 '세컨드 에이지(2nd Age)'는 ▲월드클락 ▲트래저헌트 ▲가나돌 ▲황제선거 ▲새로운 변화 등 5개 주요 핵심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가 기존 역사적 사건을 단지 관망하던 수준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