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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용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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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11일···김학용VS나경원 양자 대결 성립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11일···김학용VS나경원 양자 대결 성립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 경선에서 김학용 의원과 나경원 의견이 맞붙게 됐다. 앞서 경선출마를 선언했던 유기준·김영우 의원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으면서 양자 대결이 성립된 것이다. 김 의원과 나 의원은 9일 원내대표 경선 후보로 정식 등록을 마쳤고, 기호 추첨 결과 김 의원이 1번, 나 의원이 2번으로 결정됐다. 러닝메이트로 선출하는 정책위의장 후보로 김 의원은 김종석 의원을, 나 의원은 정용기 의원을 지명했다. 한국당은 오는 11일 국회에서 이

새누리 “상향식 공천제·오픈프라이머리 도입”

새누리 “상향식 공천제·오픈프라이머리 도입”

새누리당이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대신에 상향식 공천제와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주장했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김학용 새누리당 위원은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은 기초선거 정당공천을 폐지하는 대신 지방의회체제를 단일화하고 소선구거제 도입과 지자체장의 연임을 3회에서 2회로 제한 등의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정개특위가 공청회를 실시한 결과 정당공천을 아무런 대책없이 폐

‘진영 장관 사태’ 둘러싼 정치권 설왕설래

‘진영 장관 사태’ 둘러싼 정치권 설왕설래

전격 사퇴 의사를 밝힌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의 결정을 두고 여야를 비롯한 정치권 전반의 해석이 난무하고 있다. 여권은 청와대를 향한 공세를 방어하는 차원에서, 야권은 진 장관을 짐짓 감싸면서도 청와대를 겨냥해 다양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새누리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김학용 의원은 30일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진 장관은 당 정책위의장과 인수위 부위원장으로서 공약에 참여하신 분”이라며 “단순히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을 연계하는 것

부담감 못 이긴 새누리, 추가 국채발행 백지화

부담감 못 이긴 새누리, 추가 국채발행 백지화

내년도 예산 증액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거론돼 온 국채발행이 없던 일이 됐다. 여러 모로 작용한 부담감이 당초 이를 주장했던 새누리당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김학용 의원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추가 국채발행은 없다”고 못박았다.국채발행 방안은 지난 21일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그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대두됐으나 시행여부와 규모를 놓고 여야 간 논란거리가 돼 왔다.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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