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공시]그린플러스, 80억 규모 스마트팜 온실 신축공사 계약 체결
그린플러스는 농업회사법인 팜팜과 스마트팜 온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80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76%에 해당한다.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공시]그린플러스, 80억 규모 스마트팜 온실 신축공사 계약 체결
그린플러스는 농업회사법인 팜팜과 스마트팜 온실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확정 계약금액은 80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76%에 해당한다.
[특징주]‘코스닥 새내기’ 그린플러스, 상장 첫날 약세
그린플러스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그린플러스는 전일대비 0.90% 내린 1만1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단 공모가 1만원 대비로는 소폭 상승세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온실시공능력평가 8년 연속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국내 첨단온실 시장점유율 20%를 유지하고 있다.
그린플러스, 오는 7일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5일 그린플러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오는 7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린플러스는 지난 1997년 설립된 첨단온실(스마트팜)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영업수익) 463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22억원을 기록했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온실시공능력평가 8년 연속 1위를 수성하고 있으며 국내 첨단온실 시장점유율 20%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1000평 이상의 대형 첨단온실은 모두 그린플러스
[IPO레이더]박영환 그린플러스 대표 “신사업 진출 통해 2025년 매출 2500억 목표”
“2025년 매출액 2500억원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25를 세웠다. 작년 매출액이 500억원이 안되는 상황에서 과도한 수치라고 볼 수 있으나 우리는 2500억원 초과를 목표로 세웠다. 국내 온실시장 성장과 자회사 피시팜의 성장세를 보면 불가능한 수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박영환 그린플러스 대표는 오는 8월 7일 코스닥시장 입성을 앞두고 19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성장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 대표는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농업 자
‘첨단온실’ 기업 그린플러스, 8월초 코스닥 상장
국내 1위 첨단온실(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가 첨단온실 업계 최초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모 주식 수는 70만주이며 공모 예정가는 8500~1만원으로 책정됐다. 수요예측은 오는 18일부터 양일간 진행된다. 25~26일 청약을 거쳐 다음달 초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첨단온실이란 기후 변화에 취약한 비닐하우스와 달리 유리로 제작된 온실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
그린플러스, 코스닥 이전상장 결정
그린플러스가 기업가치 제고 및 원활한 자금조달 및 주식 유동성 확보를 목적으로 코스닥시장에 이전상장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예비심사청구 일정은 2019년 4월이다.
(공시)그린플러스, 갑각류 양식시스템 특허권 취득
그린플러스가 지난달 24일 ‘갑각류 양식시스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본 특허기술이 적용되는 첨단온실 사업분야에 기존 농업 위주의 첨단온실 사업영역을 수산업 분야까지 확대 함으로서 당사 매출증대 및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