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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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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양 국과수 부검 중간 소견 “폭행으로 쇼크사 가능성”

고준희양 국과수 부검 중간 소견 “폭행으로 쇼크사 가능성”

야산에 매장된 고준희양이 폭행으로 숨졌을 수 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중간 부검 소견이 나왔다. 5일 전라북도경찰청에 따르면 국과수는 준희양의 외부 충격으로 인한 2차 쇼크사 가능성을 경찰에 알렸다. 중간 부검 결과 흉부 안쪽에 장기 손상으로 인한 출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방치하면 혈압이 떨어져 사망에 이른다. 준희양 시신에서 출혈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준희양 친아버지 고모씨 진술에 따른 추정이다. 고모씨는 경찰에서 “

세월호 현장서 발견된 유골···‘동물뼈’로 확인

세월호 현장서 발견된 유골···‘동물뼈’로 확인

해양수산부는 2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현장 검증 결과 세월호에서 발견된 유골 7점은 동물 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과수 관계자들은 유골의 외관상 돼지뼈일 가능성이 있으며, 유골을 수습해 본원으로 옮겨 정확한 감식을 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 반잠수식 선박 갑판(세월호 선수 좌현 근처) 위에서 4∼18㎝ 크기의 유골 7조각과 신발 등이 발견됐다. 해수부는 해경과 국과수 등에 긴급히 인력파견을 받아 유골 신원확인 및 유전자 분석작업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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