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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상황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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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통행 재개···올림픽대로 일부 통제

일반

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통행 재개···올림픽대로 일부 통제

서울시는 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통행을 재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토피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노들로 여의상류∼한강대교 구간 양방향 통행이 재개됐다. 그러나 노들로 여의상류IC 연결로 단방향 통행과 올림픽대로 여의상·하류IC(램프)는 통제가 진행 중이며, 양재천로 양재천교∼영동1교와 반포대로 잠수교도 여전히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서울시는 "통제 구간에서는 우회 및 안전 운행을 해달라

전국 고속도로 정체 계속···귀성길 밤 8시 넘어야 풀린다

일반

전국 고속도로 정체 계속···귀성길 밤 8시 넘어야 풀린다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귀경 양방향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천안휴게소 부근∼남이분기점 23㎞, 회덕분기점∼비룡분기점 9㎞ 등 총 54㎞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울 방향은 양재 부근∼반포 7㎞, 안성휴게소 부근∼남사 5㎞ 등 총 12㎞ 구간에서 정체를 보인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서평택 분기점 부근∼서해대교 13㎞, 서산 부

추석연휴 둘째날 고속도로 정체···귀성길 오후 4시 최대 혼잡

일반

추석연휴 둘째날 고속도로 정체···귀성길 오후 4시 최대 혼잡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오후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귀경 양방향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신갈분기점∼수원, 기흥동탄∼남사 부근, 천안휴게소∼청주 분기점, 대전∼비룡 분기점 등 34.3㎞ 구간과 서울 방향 양재 부근∼반포, 안성휴게소∼남사 10㎞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순산터널 부근, 비봉∼화성휴게소, 서평택분기점 부근∼서해대교, 동군

추석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5시간 20분

일반

추석연휴 둘째 날,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5시간 20분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방향에서 교통량이 늘며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기흥동탄 부근∼남사, 천안∼옥산 분기점 부근, 옥산∼옥산 부근, 비룡분기점 등 모두 41㎞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비봉 부근∼화성휴게소, 서평택분기점∼서해대교 총 16㎞,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마성터널 부근∼양지터널 부근, 신갈분기점∼신갈

정체 점차 풀려···서울→부산 4시간40분

[고속도로 교통상황]정체 점차 풀려···서울→부산 4시간40분

설 연휴 전날인 10일 오후 8시 기준 고속도로 귀성, 귀경방향 정체가 소폭 풀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40분이다. 6시 기준 5시간10분에서 30분 가량 소요 시간이 단축됐다. 그밖의 도시로는 울산 4시간20분, 대구 3시간40분, 목포 4시간, 광주 3시간50분, 대전 2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이 예상된다. 귀경 방향으로 전국 주요도시를

연휴 전날 본격 정체 시작···서울→부산 5시간10분

[고속도로 교통상황]연휴 전날 본격 정체 시작···서울→부산 5시간10분

설 연휴 전날인 10일 오후 귀성길 정체가 본격 시작되며 전국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질 전망이다. 퇴근 차량과 맞물리며 귀성방향과 귀경방향 모두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다만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고향 방문 자제가 권고되면서 지난해 설 명절보다는 정체가 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10분, 울산 4시간

귀성방향, 서울→부산 5시간···“정체 절정 지났다”

귀성방향, 서울→부산 5시간···“정체 절정 지났다”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오후 전국 주요 교통 상황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같은 기준으로 울산까지는 5시간 10분, 대구까지는 4시간 10분이 예상된다. 이밖에 대전까지는 1시간 30분, 강릉 3시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3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고속도로 정체는 절정에 달했던 정오께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완화되고 있다. 도로공사

설 연휴 첫날, 저녁부터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풀려

설 연휴 첫날, 저녁부터 고속도로 정체 대부분 풀려

설 연휴 첫날인 24일 저녁부터 양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해소된 모습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부터는 대부분 정체가 풀려 현재 평소 수준의 교통량을 보이고 있다. 승용차로 출발하는 경우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 요금소까지는 4시간 30분이 걸릴 전망이다. 같은 기준으로 울산까지는 4시간 10분, 대구까지는 3시간 30분이 예상된다. 이밖에 대전(1시간 30분), 강릉(2시간 40분), 광주(3시간 20분), 목포(3시간 40분) 등 평소 수준의 시간을 보이고 있

 황금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 ‘가장 막히는 날은?’

[카드뉴스] 황금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 ‘가장 막히는 날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계획한 사람이 많습니다. 징검다리 패턴의 이번 연휴는 고속도로 교통량이 분산돼 2016년에 비해 주요 도시 간 평균소요시간이 15분에서 최대 45분까지 감소할 전망. 하지만 연휴 중후반인 5월 3~7일에는 나들이객 이동이 집중돼 정체가 예상됩니다. 그중 어린이날은 최대 748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보여 나들이 차량도 가장 많을 전망입니다. 실제 국토교통부가 전국 5천 세대를 대상으로 연휴 기간 중 이동 계획을 조사한 결과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오후 4~5시 정체 절정

[고속도로 교통상황]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오후 4~5시 정체 절정

추석 당일인 15일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지·정체 구간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요금소부터 부산까지 8시간이 소요된다. 이 시간 기준 전국 주요 고속도로 지·정체 구간은 총 1173㎞다. 이중에서도 경부고속도로가 가장 많은 정체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도동분기점~안성분기점 67.1㎞ 구간과 언양분기점~건천휴게소 36.2㎞ 구간 등과 기흥휴게소~목천나들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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