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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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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물 통합DB 구축 2차년도 사업 돌입

5·18기록물 통합DB 구축 2차년도 사업 돌입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하 '기록관')은 이달부터 5·18기록물 통합DB 구축을 위한 2차년도 사업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진행되는 3개년 사업으로, 2020년 총 예산 90억원(국비 45억원)이 소요되는 '통합DB 구축사업 정보화 전략 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기록물 DB 구축 공정관리프로그램 개발, 5·18기록물 분류체계 및 메타데이터 구축, 기록물 DB 작업과 인공지능 문자식별

5·18기록관, 오월일기·취재수첩 총서 발간

5·18기록관, 오월일기·취재수첩 총서 발간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월일기’와 ‘오월취재수첩’ 두 권의 5·18민주화운동기록물 자료총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18 40주년에 이어 올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개인들이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던 기록물을 기록관에 기증함에 따라 5·18기록물 자료총서를 발간하게 됐다. 오월일기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조한유, 조한금, 주이택, 주소연 등의 일기를 비롯해 총 16편의 일기를 수록했다. 5‧18 당시 가정

5·18기록관, ‘이 사람을 보라’ 기획전

5·18기록관, ‘이 사람을 보라’ 기획전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기념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3월1일부터 7월31일까지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기획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41주년 및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두 번째 ‘이 사람을 보라’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사람을 보라’ 기획전시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숨겨진 인물을 발굴해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로 지난해 10월에는 1980년 5월 당시 경찰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유네스코 세계 기록유

5·18기록관, 김향득 작가 초대전 개최

5·18기록관, 김향득 작가 초대전 개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2월1일부터 13일까지 ‘김향득 초대전-불혹의 발자취’를 기록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항쟁의 중심이 된 여러 사적지와 오월걸상, 추모비 등을 사진으로 남긴 김향득 작가의 그동안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진전이다. 김향득 작가는 1980년 5월 당시 고등학생으로 시민군에 참여해 마지막까지 전남도청을 지켰으며, 광주·전남 일대의 5·18사적지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5·18을 알리는

5·18기록관, 세계인권기록물 순회전시 개막

5·18기록관, 세계인권기록물 순회전시 개막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20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 대미를 장식하는 세계인권기록물 순회전시 ‘주권을 넘어서 보편적 인권으로’를 국립5·18민주묘지 내 추모관 3층에서 개막한다. 12월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중 인권기록에 초점을 맞추고 12개국을 선정, 관련국가 기록물 복본 전시부터 소리부스, 사진과 영상, 시민 체험 전시물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특히 인권이 국가주권을 넘어 보편적 인권으로 확장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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