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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검색결과

[총 24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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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익 LX세미콘 사장, 상반기 11억9300만원

[임원보수]손보익 LX세미콘 사장, 상반기 11억9300만원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 사장이 상반기 약 12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LX세미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손 사장은 상반기 급여 5억1200만원, 상여 6억8200만원 등 총 11억9300만원을 받았다. LX세미콘은 "내부통제와 관련된 사고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등 당사 내부통제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해 준법 경영, 윤리경영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했고 회사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리더십을 발휘하였다는 점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지

LX홀딩스, 이사회에 'ESG위원회' 신설···노진서 대표 참여

LX홀딩스, 이사회에 'ESG위원회' 신설···노진서 대표 참여

LX그룹이 지주사인 LX홀딩스 이사회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낸다. LX홀딩스는 10일 종로구 광화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어 ESG위원회 설치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ESG위원회는 ESG 경영에 대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노진서 LX홀딩스 대표이사와 이지순 사외이사, 정순원 사외이사, 강대형 사외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장은 추후 개최되는 제1회 위원회에서 선출될 예정

LX하우시스, ESG위원회 신설···"지속 가능한 성장 추진"

LX하우시스, ESG위원회 신설···"지속 가능한 성장 추진"

LX하우시스가 이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관련 최고 심의 기구인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LX하우시스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산하 위원회로 ESG위원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 사내이사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차후 위원회 결의로 선임될 예정이다. 신설된 ESG위원회는 ▲환경·안전 ▲사회공헌 ▲고객가치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경영 관

공정위, LX 계열분리 인정···LG 기업집단에서 제외

공정위, LX 계열분리 인정···LG 기업집단에서 제외

공정위는 LX홀딩스 등 12개사의 친족독립경영(친족 분리) 인정 신청을 검토해 수용했다고 23일 밝혔다. LX그룹과 LG그룹이 별개의 기업집단으로서 공정거래 관련 규제를 적용받는다는 의미다. 구본준 회장이 이끄는 LX그룹 12개사는 사명을 LG에서 LX로 변경하거나 별도 브랜드를 사용하는 등 독립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지난달 3일 친족 분리 인정을 신청했다. 구 회장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숙부다. 공정위는 LG 측의 LX 계열사 지분

구본준 회장 '믿을맨' 뭉쳤다

[LX그룹 출범 1년]구본준 회장 '믿을맨' 뭉쳤다

"미래 성장에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신사업 발굴에 집중해 포트폴리오를 건전화하겠다."(LX홀딩스 제1기 영업보고서 속 구본준 회장 인사말) 구본준 회장의 LX그룹이 새 출범을 알린지 1년이 지난 가운데 각 계열사 핵심 경영진들도 '구본준의 믿을맨'으로 채워졌다. 구 회장과 LG전자, LG상사 등에서 호흡을 맞춰왔던 측근 인사들이 LX그룹 일원으로 합류하게 된 것이다. 이들은 구 회장이 LX홀딩스 영업보고서를 통해 밝힌 각오를 각 계

외형 넓히고 실적 키우고···구본준 광폭 행보

[LX그룹 출범 1년]외형 넓히고 실적 키우고···구본준 광폭 행보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이 LG에서 독립해 설립한 LX그룹이 2일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구 회장은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손자이자 고 구자경 명예회장의 3남이다. 지난해 5월 LG그룹의 지주회사 ㈜LG의 인적분할로 LX홀딩스가 설립됐으며 지난해말 구광모 회장과 구본준 회장 간 지분정리도 끝마쳤다. 구 회장은 LX그룹 설립 후 공격적으로 외형을 넓히고 있다.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LG를 이끌었던 '독한 리더십'이 LX에도 그대로

손보익 LX세미콘 사장 "올해 ESG 경영 원년"

손보익 LX세미콘 사장 "올해 ESG 경영 원년"

손보익 LX세미콘 대표이사 사장은 25일 "2022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환경을 만들어가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 사장은 이날 서울 LX세미콘 강남캠퍼스에서 'ESG 비전선포식'을 열고 "ESG 경영은 기업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가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ESG 비전선포식에는 손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ESG 비전과 목표를 공개하고 ES

LX세미콘, 카이스트에 미래연구센터 개소···센터장에 류승탁 교수

LX세미콘, 카이스트에 미래연구센터 개소···센터장에 류승탁 교수

LX세미콘은 대전 소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반도체 관련 미래기술을 연구하기 위한 'LX세미콘 미래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30일 밝혔다. LX세미콘 미래기술연구센터는 카이스트의 세계적 연구 인력과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반도체 관련 각종 과제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산학협력 전문 연구센터로 활용된다. 초대 연구센터장은 류승탁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맡는다. 연구센터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데이터 처리 프로세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지난해 28억 수령

[임원보수]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지난해 28억 수령

구본준 LX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LX그룹 지주회사에서 지난해 총 28억원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LX홀딩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명목으로 총 28억7300만원을 받았다. 상여는 없었다. LX홀딩스는 "기본급은 1억7900만원을 매월 지급했고, 직무 및 역할의 중요성을 고려해 역할급으로 1억7900만원을 매월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그외 기타 복리후생으로 600만원이 포함됐다.

구본준 회장의 ‘반도체 꿈’ LX세미콘, 올해 매출 2조 도전

구본준 회장의 ‘반도체 꿈’ LX세미콘, 올해 매출 2조 도전

LX그룹의 핵심 캐시카우로 성장한 LX세미콘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실적 성장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LX세미콘은 과거 LG반도체 대표이사를 맡았던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못다 이룬 ‘반도체 꿈’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계열사로 꼽힌다. 실제로 구 회장은 LX세미콘의 미등기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사업을 각별히 챙기고 있다. 업계에서는 LX세미콘의 실적이 고공행진하며 구 회장이 LX세미콘을 주력 계열사로 삼아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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