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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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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

LGU+ IDC, 행안부 장관 표창···"재해경감 우수 평가"

통신

LGU+ IDC, 행안부 장관 표창···"재해경감 우수 평가"

LG유플러스는 자사 평촌메가센터 인터넷데이터센터(IDC)가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으로부터 재해경감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표창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기업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를 평가하고, 이를 행정안전부가 실제로 점검한 뒤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LG유플러스의 평촌메가센터는 사회적·자

신한카드, 차세대 AI 공동연구 나선다

카드

신한카드, 차세대 AI 공동연구 나선다

3100만 고객의 소비 데이터를 가진 신한카드와 독보적인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한 LG AI연구원, 그리고 국내 생성형 AI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DX전문기업 LG CNS가 손을 잡았다. 신한카드는 LG CNS 및 LG AI연구원과 AI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과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 배경훈 LG AI연구원장 등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신한카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협력사와 '원팀'으로 OLED 시장 변화 대응"

전기·전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 "협력사와 '원팀'으로 OLED 시장 변화 대응"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협력사와 한 팀으로 OLED 시장 변화에 대응해 성장을 일구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8일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정철동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80여 개 핵심 부품, 장비 협력사 CEO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동반성장 새해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우리는 OLED 시장이 TV와 스마트폰을 넘어, IT와 자동차까지 확대되는 변화의

'사상 최대 매출' LG전자, 기본급 최대 665% 성과급 지급

전기·전자

'사상 최대 매출' LG전자, 기본급 최대 665% 성과급 지급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 LG전자가 임직원들에게 최대 665%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본부별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3년도 경영성과급 지급률을 공지했다. 역대 최대 매출 달성에 크게 기여한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는 소속 사업부별로 기본급의 445~665%를 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이중 리빙솔루션사업부가 최대 성과급을 받았다.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

LG엔솔, 日이스즈에 원통형 배터리 공급···1조원 규모

에너지·화학

LG엔솔, 日이스즈에 원통형 배터리 공급···1조원 규모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상용차 1위 업체인 이스즈모터스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 26일 LG에너지솔루션은 이스즈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공시했다. 1937년 설립된 이스즈는 상용차와 디젤 엔진, 픽업트럭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일본 동급 트럭 업계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킨 준중형트럭 '엘프'를 대표 모델로 두고 있다. 이스즈의 첫 전동화 모델은 엘프의 전기차 버전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해당 차량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한다. 공급 물

돈은 많이 벌었는데···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위기(종합)

에너지·화학

돈은 많이 벌었는데···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위기(종합)

LG에너지솔루션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배터리 수요 둔화에 직면했다.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혜택을 제외한 4분기 실적이 80% 이상 급감한 것이다. 올해에도 전기차 시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매출은 한 자릿수 중반대 성장을 다짐했다. 또 IRA 수혜 규모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인 45~50GWh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대 실적에도…4분기 '어닝쇼크'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매출 33조7455억원, 영업이익 2조1632억원을 달성했다. 전

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최대 실적···4분기는 '어닝쇼크'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지난해 최대 실적···4분기는 '어닝쇼크'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효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세운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메탈가 하락 등의 이유로 4분기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 26일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33조7455억원의 매출과 2조16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7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IRA 수혜 규모는 약 6600억원으로 이를 제외한 연간 영업이익은 1조5000억원이다. 4분기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382억

2차전지 관련주, 장중 일제히 상승

종목

[특징주]2차전지 관련주, 장중 일제히 상승

2차전지 관련주들이 장중 강세다. 26일 오전 9시 49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는 전일 대비 4.32% 오른 36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LG에너지솔루션은 3.94% 오른 38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포스코퓨처엠은 3.39% 오른 25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에코프로비엠(3.96%), 엘앤에프(1.78%), 금양(2.80%) 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이들 종목은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 테슬라의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를 나타냈으나 이날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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