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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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검색결과

[총 331건 검색]

상세검색

LGU+, 대만 통신사 청화텔레콤에 5G AR 콘텐츠 수출

LGU+, 대만 통신사 청화텔레콤에 5G AR 콘텐츠 수출

LG유플러스는 대만 최대 통신사인 청화텔레콤과 5G AR 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의 5G 수출은 지난해 10월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올해 홍콩텔레콤, 일본 KDDI에 이어 4번째로, 현재까지 5G 콘텐츠 수출액은 1000만달러에 달한다. 청화텔레콤에는 U+VR의 K팝 중심 VR 콘텐츠 180여편과 멀티뷰 등 5G 기술을 공급한다. 양사는 이미 제작된 5G 콘텐츠 공급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 방영중인 KPOP 콘텐츠도 지

LGU+, 양자내성암호 기술 개발···고객망 장비에 적용

LGU+, 양자내성암호 기술 개발···고객망 장비에 적용

LG유플러스는 서울대학교 산업수학센터, 크립토랩과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개발, 고객전용망 장비에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자내성암호 기술은 수학 알고리즘을 활용해 암호키 교환, 데이터 암·복호화, 무결성 인증 등 보안의 주요 핵심요소에 대한 보안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별도 장비 없이 소프트웨어 만으로 구현이 가능하다. 박송철 LG유플러스 NW기술운영그룹장 전무는 "내년부터 진행될 양자내성암호 표준화에 앞서 별도의 인프라 구

5G 상용화 1년만에 SKT 가입자 300만 돌파

5G 상용화 1년만에 SKT 가입자 300만 돌파

SK텔레콤이 5G 상용화 1년여만에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가운데 5G 비중이 처음으로 10%대에 들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무선통신 가입자 통계현황에 따르면 지난 4월말 기준 SK텔레콤의 5G 가입자수는 285만923명을 기록했다. 4월 가입자 증가폭이 20만3381명, 올해 평균 5G 가입자 증가수가 21만1800여명인 점을 고려하면 지난달 말 기준 5G 가입자는 3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

LGU+, 국산장비 협력사와 구매계약 확대

LGU+, 국산장비 협력사와 구매계약 확대

LG유플러스는 국산 장비 협력사인 유비쿼스, 다산네트워크솔루션즈와 홈서비스 장비 단가계약 규모를 기존 1551억원에서 2710억원으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홈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유선장비인 스위치와 E-PON, 홈단말을 LG유플러스에 제공해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고속 인터넷 주력 서비스를 1Gbps에서 10Gbps로 확장키로 하고 이에 맞춰 홈네트워크 중장기 투자규모도 늘리기로 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LGU+, 3분기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 출시

LGU+, 3분기 AR글래스 ‘엔리얼 라이트’ 출시

LG유플러스는 AR글래스 전문기업인 엔리얼과 함께 올해 3분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AR글래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출시예정인 제품은 엔리얼 라이트다. 88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AR글래스는 VR과 달리 안경처럼 투명한 렌즈 통해 서비스 이용 중에도 앞을 볼 수 있다. 여기에 360도 공간을 활용해 컨텐츠를 배치하고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이달 8일부터 전국 24개 매장을 시작으로 AR글래스

LGU+, GS건설과 무선통신 기반 스마트건설 사업화 ‘맞손’

LGU+, GS건설과 무선통신 기반 스마트건설 사업화 ‘맞손’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무선통신기반 스마트건설 기술 검증 및 사업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건설현장 특화 무선통신 인프라 마련, 건설 안전 솔루션 검증 및 사업화 등에 협력한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할 시범 현장을 선정,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연말까지 운영 효과를 분석하고 내년 상용화를 목

가입자 확보전 ‘사활’ 눈치 싸움 ‘치열’

[유료방송 M&A 2라운드]가입자 확보전 ‘사활’ 눈치 싸움 ‘치열’

현대HCN의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통신3사가 모두 참여한 가운데 실제 본입찰 과정까지 눈치싸움이 치열할 전망이다. 4%도 되지 않은 점유율이지만 어느 사업자가 인수한다 하더라도 시장구도가 재편된다. KT가 품을 시 독주체제가 더욱 공고히 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품을 시 1위 KT를 턱 밑까지 쫓아갈 수 있다. 하지만 인수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이 큰 상황 속 인수를 희망하지 않더라도 예비입찰에 참여, 경쟁사 견제 전략이라는 평

알짜 ‘현대HCN’에 통신3사 ‘군침’

[유료방송 M&A 2라운드]알짜 ‘현대HCN’에 통신3사 ‘군침’

통신3사가 케이블업체 현대HCN의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모두 참여하면서 3사간 인수합병 경쟁 2라운드에 돌입했다. 규제에 발 묶여있던 업계 1위 KT는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를 내세워 참전했다. SK텔레콤은 막대한 자금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LG유플러스 역시 전자결제사업 매각으로 자금력을 갖췄다. 알짜배기 케이블로 꼽히는 현대HCN을 인수하기 위한 통신3사 간 눈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이

통신3사, 현대HCN 예비입찰 참여···케이블 인수전 2라운드 돌입

통신3사, 현대HCN 예비입찰 참여···케이블 인수전 2라운드 돌입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케이블업체인 현대HCN의 예비 입찰에 모두 뛰어들었다. 현대HCN은 알짜배기 케이블업체로 꼽히는만큼 통신3사의 케이블 인수전 2라운드가 가열될 전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진하는 현대HCN의 매각 예비입찰에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모두 참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3월 말 현대HCN의 매각을 공식화했으며 예비입찰 기한은 26일까지였다

KT-LG전자-LGU+, AI 연합전선···SKT-삼성전자-카카오와 격돌

KT-LG전자-LGU+, AI 연합전선···SKT-삼성전자-카카오와 격돌

KT와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 연합전선을 구축한다. 제조사인 LG전자까지도 연합전선에 가세한다. SK텔레콤이 삼성전자, 카카오와의 인공지능 초협력을 추진하자 대항마로 KT와 LG유플러스, LG전자도 협력체 구성에 나선 것. 각사별 인공지능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 LG전자 등 3사는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 KT 관계자는 “LG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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