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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검색결과

[총 33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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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5G 킬러콘텐츠 ‘실감 미디어’에 꽂혔다

이통3사, 5G 킬러콘텐츠 ‘실감 미디어’에 꽂혔다

초저지연·다중접속이 가능한 5G 시대에 핵심 킬러 콘텐츠로 꼽히는 실감미디어(증강현실·가상현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의한 비대면 수요 증가로 재주목 받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달 21일부터 AR(증강현실) 글래스 ‘U+리얼글래스’를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U+리얼글래스는 안경을 쓰듯 기기를 착용하면 렌즈를 통해 원하는 콘텐츠를 보여주는 웨어러블 디바

LGU+, 초중고 원격수업 지원 강화

LGU+, 초중고 원격수업 지원 강화

LG유플러스는 자사 스쿨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국 교육청 및 초중고의 인터넷 속도 무상 증속 및 EBS 제로레이팅 적용 등 원격수업 진행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스쿨넷은 교육청과 초·중·고등학교가 이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다. LG유플러스 스쿨넷을 이용 중인 전국 4개 교육청과 산하 초중고 3460개교는 500Mbps 속도로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또 LG유플러스 LTE, 5G 모바일 이용 고객은 연말까지 EBS 10개 서비스와 주

이통3사, 태풍 ‘바비’ 대비 비상체계 가동

이통3사, 태풍 ‘바비’ 대비 비상체계 가동

국내 이동통신3사가 태풍 바비 북상에 따라 통신 서비스 제공 및 피해 복구 등을 위한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25일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제8호 태풍 바비 등 계속되는 폭우에 대비해 원활한 통신서비스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강풍과 집중호우에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별 통신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이동발전차량, 발전기 등 긴급복구 물자 사전 확보 및 점검을 마쳤다. 또 태풍이

케이블 남은 매물 딜라이브-CMB, 추가 인수전 ‘주목’

케이블 남은 매물 딜라이브-CMB, 추가 인수전 ‘주목’

KT가 현대HCN의 인수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남은 매물인 딜라이브와 CMB의 매각 진행 여부에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프라이빗 딜 방식으로 매각을 추진 중인 CMB는 법률자문사를 선정하며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딜라이브는 수년째 매물로 시장에 나와있는 상태다. 인수 여부에 따라 유료방송 2위 사업자 자리가 엇갈려 업계 관심이 고조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케이블업체인 CMB는 최근 매각 법률자문사로 김앤장을

LGU+, AI로 5G 품질 자동 최적화

LGU+, AI로 5G 품질 자동 최적화

LG유플러스는 고객 통신 품질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 최적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지국에서 전파가 전달되는 무선환경은 신규 빌딩 건축, 택지 개발, 지형 변화 등으로 매일매일 변화한다. LTE를 비롯한 그간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최적의 품질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가 직접 현장에 나가 건물 옥상에 설치된 기지국 안테나의 방향과 각도를 변경해야 했다. LG유플러스가 개발한 5G AI+는 고객들이 사용하는

상반기 통신업계 연봉 1위 박정호 SKT 사장

[임원보수]상반기 통신업계 연봉 1위 박정호 SKT 사장

올해 상반기 통신업계 CEO 중 연봉 1위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으로 나타났다. 14일 SK텔레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정호 사장은 급여 8억5000만원, 상여 35억7000만원 등 총 44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회사 측은 상여금과 관련해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점, 특히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이끈데 이어 글로벌 기업 CEO들과 초협력 구축을 통해 회사 미래 비전을 제고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

이통3사, 게임 구독경제 ‘군침’···5G 킬러콘텐츠 ‘부상’

이통3사, 게임 구독경제 ‘군침’···5G 킬러콘텐츠 ‘부상’

국내 이동통신3사가 월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100여종 이상의 게임을 추가 부담 없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 구독경제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MS와 엔비디아와 협력해 시장 공략에 나섰고 KT는 독자 플랫폼으로 맞섰다. 3G 시대 음원, LTE 시대 영상 구독경제 시대가 개막됐다면 5G 시대에 킬러콘텐츠로 게임에 주목, 5G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업계에 따르

LGU+,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LGU+,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구호물품 지원

LG유플러스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위생용품 및 스마트폰 보조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키트 약 300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구호물품 키트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가 큰 충청지역 주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키트는 샴푸, 린스, 바디 워시, 비누, 거울, 스킨로션, 칫솔, 치약 등 위생용품과 스마트폰 고속충전 보조배터리로 구성됐다. 또 다음주 중 세탁세제 등 생활용품을 대한적십자사 강원

이통3사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가입자 100만 돌파

이통3사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가입자 100만 돌파

이동통신3사는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지난 6월 말 출시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 서비스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는 이동통신3사의 패스 인증 앱에 본인 명의 운전면허증을 등록, 온오프라인에서 운전자격 및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출시 이후 전국 CU편의점과 GS25편의점 전매장에서는 미성년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으로 패스 모바일운전면허가 활용되고 있으며, 편의점, 마트 등

LGU+, AR기기 ‘U+리얼글래스’ 출시···100인치 대화면 ‘강점’

LGU+, AR기기 ‘U+리얼글래스’ 출시···100인치 대화면 ‘강점’

LG유플러스가 증강현실(AR) 글래스를 21일 출시한다. 핸드폰과 연결해 최대 100인치 대화면으로 영상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기다. 안경 형태의 기기여서 무게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 콘텐츠 외에도 아바타를 활용한 화상회의 서비스도 선보인다. U+프로야구, 골프 등의 자사 콘텐츠 서비스도 업데이트를 통해 AR글래스에 최적화한다. LG유플러스는 11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R글래스 ‘U+리얼글래스’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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